
[헤럴드POP=민선유기자]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히토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DMC 푸르지오시티 쇼킹 KPOP에서 열린 두 번째 EP앨범 ‘My name is...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.
데뷔 앨범 이후 5개월 만에 팬들을 찾아온 세이마이네임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타이틀곡 ‘ShaLala(샤랄라)’를 비롯해 멤버 히토미가 작사에 참여한 곡까지 총 5곡을 수록, 좀 더 짙어진 세이마이네임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냈다.